나이아가라폭포에서 초심을 다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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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에서 초심을 다지며...

10 앨리쓰 3 20,940
 

지난달, 치스토리와 앨리쓰는...

올 가을시즌을 겨냥한 야심찬 신상품 계발(감성 + 실용성)의 자문을 구하고자

유명 청첩장 업체와 미팅을 위해 북미다녀 왔습니다.



업무협력 미팅 후...

브라질음식으로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가벼운 마음으로 나이아가라폭포를 다녀왔는데요.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날이 무척 추워서 정신이 없었음에도...

우리 모두를...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정화시켜...) 겸손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나이가라앞의 작은마음(?)처럼...

항상... 겸손하게...

받은 사랑만큼... 초심을 잃지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답니다~*^ ^*





토맥님들도 나이아가라 사진을 보며


초심을 떠올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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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명랑!
인디언들 말로 '네 갈래 강(가람)' 이라고 해서 나이아가라 .... 라며?
암튼 아메리카 땅도 우리꺼였다는 억지. ㅋ
15 김태준씨
어휴... 보기만해도 춥네요....

봄이왔는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초심을 다잡는 봄

잘지내시죠?ㅎ
8 거꽁
올 겨울의 끝이 유난히 시려웠던 꽁입니다.
초심~ 그렇죠. 모든것에 필요한 마음입니다.
저도 다잡아야겠네요...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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