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실행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면서부터 컬러는 규칙에 의해서 사용되게 됩니다. 단지 사용자의 편의를 의해서 최대한 사용자 중심으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 프로그램 내부적으로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며, 컬러 역시 눈에는 색으로 표현되지만, 기계적으로는 마치 톱니바퀴처럼 규칙적으로 정해진 데이터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사용자가 그러한 값을 일일히 지정하려면 매우 복잡하고 효율적인 컴퓨터 사용법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큼 진화되어지면서 왠만한 것은 자동으로 될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된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창과방패의 모순처럼 표현의 세계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요구성이 있기 마련이고, 운전할때 운전 습관이 다른것처럼 색에 대한 감성들도 사람들마다 다르게 표현하려 합니다.
더욱이 인쇄에서는 아주 미묘한 색감차이 1% 정도의 미세한 색감 차이도 금방 직감적으로 알아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러한 전문가들의 요구성이라는 것이 결국은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컬러를 사용하는 한 방법의 기술로 표현으로 지정하려다 보니 기술적으로 컬러를 보강키 위한 방법이 색을 이용하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정리하여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이 프로화일(Pro File) 입니다.
프로화일에는 하드나 기타 기록매체에 담겨진 이미지를 화면상에 띄울때, 모니터를 이용하는데 이 모니터 역시 하드웨어적인 기술과 소프트웨어적인 기술 두가지 모두가 접목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제조사별로 특징적 표현 방식들을 가지고 있다보니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모니터에서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얻기 위해 미세하고 정밀한 조정들을 합니다.
켈빈 온도와 감마등 기본적인 하드웨어 조정이 끝난후에도 제조사별로 특징과 소프트웨어상의 컬러를 맞추기 위해서 모니터 전용 프로 화일을 만들어서 색에 대한 미비점들을 최소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100%는 아니라고 보구요. 나머지 t색감은 디자이너의 섬세하고 예리한 감으로 그것을 가미시켜 나머지를 완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화면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인쇄목적으로 완성하려면 컬러를 변환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상으로는 단순히 크릭만하면 자연스럽게 RGB에서CMYK로 손쉽게 변환되는 것이지만, 실제 필요로하는 인쇄에서는 생각치 않게 본래의 색감과 차이가나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오래 하신분들이야 이젠 눈감고도 직감적으로 얼마간에 색감차가 발생할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최소화 시킬지에 대한 경험들을 가지고 계시다고 보는데요.
그런데도 색감차가 많이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모니터 to 인쇄 잉크 색감으로 변환할때 유사치 색으로 변환이 되도록 도와 주는 것이 프로화일(CMYK Pro File) 입니다. 지금 위에 메세지를 토대로 보면 바로 이 색을 보완하기 위하여 지정해야할 프로화일 지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메세지 입니다.
그리고 쿼크에서 이미지를 깨끗히 보기 위해서는 포토샵에서 역시 설정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인데요. 8비트 픽셀로 지정된 상태라면 쿼크에서 생성되는 이미지는 거칠고 지저분하게  보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 쿼크에서도 포토샵에서처럼 깨끗하게 보시게 하려면 포토샵에서 정장하는 방식을 바꿔 주셔야 가능해 집니다.
이 부분의 설명은 조금 길기 때문에 주변에 경험 많은 분한테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나름대로는 설명하느라고 하는데 성명이 길어지고 조금은 난해하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죄송합니다^^;;  포토샵을 실행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면서부터 컬러는 규칙에 의해서 사용되게 됩니다. 단지 사용자의 편의를 의해서 최대한 사용자 중심으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 프로그램 내부적으로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며, 컬러 역시 눈에는 색으로 표현되지만, 기계적으로는 마치 톱니바퀴처럼 규칙적으로 정해진 데이터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사용자가 그러한 값을 일일히 지정하려면 매우 복잡하고 효율적인 컴퓨터 사용법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큼 진화되어지면서 왠만한 것은 자동으로 될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된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창과방패의 모순처럼 표현의 세계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요구성이 있기 마련이고, 운전할때 운전 습관이 다른것처럼 색에 대한 감성들도 사람들마다 다르게 표현하려 합니다. 더욱이 인쇄에서는 아주 미묘한 색감차이 1% 정도의 미세한 색감 차이도 금방 직감적으로 알아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러한 전문가들의 요구성이라는 것이 결국은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컬러를 사용하는 한 방법의 기술로 표현으로 지정하려다 보니 기술적으로 컬러를 보강키 위한 방법이 색을 이용하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정리하여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이 프로화일(Pro File) 입니다. 프로화일에는 하드나 기타 기록매체에 담겨진 이미지를 화면상에 띄울때, 모니터를 이용하는데 이 모니터 역시 하드웨어적인 기술과 소프트웨어적인 기술 두가지 모두가 접목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제조사별로 특징적 표현 방식들을 가지고 있다보니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모니터에서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얻기 위해 미세하고 정밀한 조정들을 합니다. 켈빈 온도와 감마등 기본적인 하드웨어 조정이 끝난후에도 제조사별로 특징과 소프트웨어상의 컬러를 맞추기 위해서 모니터 전용 프로 화일을 만들어서 색에 대한 미비점들을 최소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100%는 아니라고 보구요. 나머지 t색감은 디자이너의 섬세하고 예리한 감으로 그것을 가미시켜 나머지를 완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화면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인쇄목적으로 완성하려면 컬러를 변환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상으로는 단순히 크릭만하면 자연스럽게 RGB에서CMYK로 손쉽게 변환되는 것이지만, 실제 필요로하는 인쇄에서는 생각치 않게 본래의 색감과 차이가나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오래 하신분들이야 이젠 눈감고도 직감적으로 얼마간에 색감차가 발생할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최소화 시킬지에 대한 경험들을 가지고 계시다고 보는데요. 그런데도 색감차가 많이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모니터 to 인쇄 잉크 색감으로 변환할때 유사치 색으로 변환이 되도록 도와 주는 것이 프로화일(CMYK Pro File) 입니다. 지금 위에 메세지를 토대로 보면 바로 이 색을 보완하기 위하여 지정해야할 프로화일 지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메세지 입니다. 그리고 쿼크에서 이미지를 깨끗히 보기 위해서는 포토샵에서 역시 설정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인데요. 8비트 픽셀로 지정된 상태라면 쿼크에서 생성되는 이미지는 거칠고 지저분하게 보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 쿼크에서도 포토샵에서처럼 깨끗하게 보시게 하려면 포토샵에서 정장하는 방식을 바꿔 주셔야 가능해 집니다. 이 부분의 설명은 조금 길기 때문에 주변에 경험 많은 분한테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나름대로는 설명하느라고 하는데 성명이 길어지고 조금은 난해하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죄송합니다^^;;

충식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해하기는 많이 어렵네요....  충식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해하기는 많이 어렵네요....

처리할 이미지의 컬러를 매칭시킬 프로화일 지정되지 않았을때 나오는 메세지 창입니다.
RGB는 주로 화면용 컬러인데, 포토샵에서는 RGB 컬러를 CMYK 컬러로 치환할때 컬러의 변이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프리퍼런스(Preference)에서 미리 RGB to CMYK로 컬러를 치환하는 과정에서 색의 변화가 가장 적은 프로화일을 정하여 주면 정해준 프로화일값을 참조하여 RGB 컬러를 CMYk 컬러로 치환하여 줍니다.
그런데 지금의 메세지는 그런 프로화일 지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스켄이미지는 사진이나 필름 같은 원본이미지와 인쇄된 것을 스켄하는 스켄이미지는 스켄상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쇄본은 모아레(거칠게 색이 교차되어 잡음처럼 일어나는 색의 현상) 현상이 심하여 모아레를 제거해야만 데이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케너마다 모아레를 제거하는 기능이 제공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럴때는 필터를 이용해서 모아레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브로어로 할수도 있고 노이즈필터를 이용하여 할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이구요. 또한 스켄에는 용도에 따라서 인치당 몇 DPI로 할것인가와 인치당 라인수를 얼마로 정할것인가등 하기 나름으로는 보다 전문적인 테크니컬을 요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대체로 사진원본이나 필름은 모아레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으나 하이라이트나 쉐도우 값이 크게 사진의 콘트라스트나 브라이트등을 좌우하고, 이에 따른 감마차로 인한 미묘한 색의 표현 부분에서 아마도 색의 변이현상이 일어날수 있는 것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 역시 기술적으로 실용 경험을 많이 쌓으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메세지 창은 매번마다 나타날수 있는 메세지 창이나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원하는 이미지의 커러표현색이 화면에 표현된 것과 인쇄할 색의 색감차가 많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을수 있다는 메세지 이기도 합니다.
경험이 많고 색에 대하여 인지가 풍부하신 분들은 제일 위에 Leave as is(don't Color manage) 를 첵크하여 주면 프로화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 메세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단, 컬러에 대하여 자기가 표현한 것이 인쇄까지 변이없는 색감을 나타낼수 있다는 많은 경험이 있을때 사용해야 합니다.  처리할 이미지의 컬러를 매칭시킬 프로화일 지정되지 않았을때 나오는 메세지 창입니다. RGB는 주로 화면용 컬러인데, 포토샵에서는 RGB 컬러를 CMYK 컬러로 치환할때 컬러의 변이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프리퍼런스(Preference)에서 미리 RGB to CMYK로 컬러를 치환하는 과정에서 색의 변화가 가장 적은 프로화일을 정하여 주면 정해준 프로화일값을 참조하여 RGB 컬러를 CMYk 컬러로 치환하여 줍니다. 그런데 지금의 메세지는 그런 프로화일 지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스켄이미지는 사진이나 필름 같은 원본이미지와 인쇄된 것을 스켄하는 스켄이미지는 스켄상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쇄본은 모아레(거칠게 색이 교차되어 잡음처럼 일어나는 색의 현상) 현상이 심하여 모아레를 제거해야만 데이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케너마다 모아레를 제거하는 기능이 제공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럴때는 필터를 이용해서 모아레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브로어로 할수도 있고 노이즈필터를 이용하여 할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이구요. 또한 스켄에는 용도에 따라서 인치당 몇 DPI로 할것인가와 인치당 라인수를 얼마로 정할것인가등 하기 나름으로는 보다 전문적인 테크니컬을 요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대체로 사진원본이나 필름은 모아레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으나 하이라이트나 쉐도우 값이 크게 사진의 콘트라스트나 브라이트등을 좌우하고, 이에 따른 감마차로 인한 미묘한 색의 표현 부분에서 아마도 색의 변이현상이 일어날수 있는 것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 역시 기술적으로 실용 경험을 많이 쌓으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메세지 창은 매번마다 나타날수 있는 메세지 창이나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원하는 이미지의 커러표현색이 화면에 표현된 것과 인쇄할 색의 색감차가 많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을수 있다는 메세지 이기도 합니다. 경험이 많고 색에 대하여 인지가 풍부하신 분들은 제일 위에 Leave as is(don't Color manage) 를 첵크하여 주면 프로화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 메세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단, 컬러에 대하여 자기가 표현한 것이 인쇄까지 변이없는 색감을 나타낼수 있다는 많은 경험이 있을때 사용해야 합니다.